천재요 애국자요 학자요 경세가였던 율곡과 다산은 때와 시대를 제대로 만나지 못한 참선비였다....[more]
일본의 군국주의화와 청의 몰락은 논란이 되지 않는 역사적 사실이었기 때문이었다.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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